북한, 북중 국경에 인접한 살림집 수백 가옥 싹쓸어 철거, 김정은 명령에 따른 " 탈북루트 절대봉쇄, 초토화" 작전, 완성 . > 연대독점뉴스 | 엔케이지식인연대

북한, 북중 국경에 인접한 살림집 수백 가옥 싹쓸어 철거, 김정은 명령에 따른 " 탈북루트 절대봉쇄,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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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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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중국경에 인접한 살림집 수백 가옥 싹쓸어 철거, 
김정은 명령에 따른 " 탈북루트 절대봉쇄, 초토화"작전
완성단계.

[기사입력: 2023.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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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내부소식통이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북한이 코로나19에 따른 국경봉쇄를 하면서 추진했던 북중국경의 "절대 봉쇄" 작전의 마지막 단계인 두만강, 압록강에 입접한 살림집 쌀쓸이 철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의 명령에 따라 북한은 2021년 말 부터, 압록강, 두만강 국경을 지키고 있는 폭풍군단 등 국경경비대는 국경완전봉쇄 작전을 위한 공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국경완전봉쇄작전은 모두 5차 작전을 통해 완성되게 되는데, 1단계에서는 국경 전역에 탈북차단 철책선 설치,  2단계에서는  철책선 하부 도굴 돌파를 막기 위한 콩크리트 구조물 공사, 3단계는 국경 전역에 원격감시용 CCTV설치, 4단계는 고압차단선과 도강방해시설물 등 도강방해 최종라인 설치, 5단계가 바로 두만강, 압록강역 인근에 있는 살림집을 싹슬어 철거하는 것 이다. 


내부소식통은  북한의 비밀문건인 "북중국경 불법접근 절대봉쇄 작전"의 상세한 내용도 보내왔는데 이에 따르면  북한은 압록강와 두만강 도강탈북을 절대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온갖 차단 및 제압 장비들을 북중국경에 설치한 것을 드러났다. 그러한 수단 및 장비들로서는  ▲고압선 ▲흔적선 ▲감시카메라 ▲조명 기재 ▲적외선 신호기재 ▲인발선 경보기재 ▲레이저신호기 ▲못판 또는 뾰족창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국경 연선 전 구간이 똑같은 지형지물이 아니고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구간, 지형마다 설치하는 차단물의 종류가 다르다”며 “총적으로 보면 2.6m 콘크리트 담장, 전기 철조망과 이를 연결하기 위한 애자(碍子, insulator)가 설치된 시멘트 기둥, 일반 3중 철조망이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북한의 군부대와 국경지역 주민들을 총동원하여 4단계에 이르는 각 종 국경 "절대봉쇄"작전을 기본적으로 끝냈다.  인가와 멀리 떨어지고 물자 보급이 어려운 일부 구간의 공사는 내년 5월까지 연장하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의  국경지역에서는 4단계 공사가 마감되고 있다. 

4단계 공사가 마감됨에 따라 북한은 절대봉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경지역 인근 살림집 철거를  시작했다.  

당초 북한은 5월부터 국경지역 인근 살림집 가정들에 5월부터 철거와 이사를 하니 집을 비우라고 지시하였지만 당장 집을 구할 수 없는 주민들의 사정은 당국으로써도 당장 어떨 수 없는 것이 없었다. 하지만 8월에 접어들면서 김정은의 국경완전봉쇄 명령이 대포치되면서  주민들의 사정에는 아랑곳 않고 모든 살림집들을 싹쓸이 철거하는 작업이 국경 전반적 지역에서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 있다.  

북한내부소식통의 전언은 데일리NK가 최근 발표한 아래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다.
데일엔NK는 최근 양강도의 소식통이 보내온 첩보를 인용하여 압록강 주변 살림집 철거공사를 ‘전국 당원돌격대가 맡는다는 중앙의 결정을 양강도당 위원회가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식통은 “압록강 인근 살림집들을 철거하고 그곳에 살던 주민들을 내륙 쪽으로 옮기는 계획은 지난 5월부터 혜산시 각 공장기업소에서 맡아 진행되었다 “그러나 먼저 제기된 농촌동원과 도로건설로 하여 연풍동의 일부 살림집만 시범적으로 철거했을 뿐 나머지는 손도 대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식통은 “애초 압록강 인근의 살림집들을 모두 허물고 새로운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공사는 혜산시 공장기업소들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다 “특히 살림집 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국가에서 할당하지 않아 살림집 철거조차도 불가능한 실정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식통은 “압록강 주변 살림집 철거공사가 지지부진하면서 7월 초중앙에서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실태 조사 후 혜산시 자체로는 안되겠다고 판단해 중앙에서 ‘전국 당원돌격대를 파견하고살림집 건설에 필요한 자재도 보장한다는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양강도의 또 다른 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 12 “압록강 주변의 혜산시 살림집들만 내륙 쪽으로 옮기면 북중 국경은 군사분계선(휴전선같은 수준으로 통제할 수 있다 “혜산시는 압록강의 폭이 30미터 미만인데 물이 어른들의 허리춤에도 못 미쳐 탈북이 쉽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2016 8태풍 ‘라이언록으로 북중 국경인 두만강 주변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인근의 살림집들을 모두 내륙 쪽으로 옮겼습니다. 태풍 피해로 두만강 유역 살림집을 내륙으로 옮겼다는 당국의 설명과 달리 주민들은 탈북을 막기위한 조치였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강도와 평안북도 역시 북중 국경인 압록강이 흐르지만 그곳은 강폭이 넓어 탈북이 쉽지 않다는 것이 소식통의 설명입니다.

소식통은 “김정일 시대에도 압록강 인근 살림집들을 허물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주민들 반발로 무산되었다 “하지만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국경에서 1~2km 완충지대를 설정한다는 사회안전성 포고문이 내려온 후 압록강 인근 살림집 철거가 본격화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식통은 “양강도의 소재지인 혜산시는 지리적 특성상 주요 공장기업소들과 상업망병원과 학교장마당이 모두 압록강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그런 탓에 압록강 가까이에 위치해 있는 살림집들은 돈을 벌기도 쉽고집 값도 매우 비싸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강도뿐만 아니라, 북중국경 전역에서는  최근 들어 집을 철거하는 공사와 집을 떠나기를 거부하는 주민들의 통곡소리로 매우 부산하다고 전해 왔습니다.  주민들의 반대가 아무리 커도 한 두달 후에는 북중국경 인근에 설치된 개별적인 가옥들은 지도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고,  북한과 중국사이에서 간헐적으로 벌어지던, 탈북은 문자그대로 꿈도 꾸지 못하게 되었고, 그밖에도 조직적 및 개별적 밀수와  접촉,  상품과 물건의 도강은 전혀 불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  국경경비대원들에 대한 전자감시와 상호통제 정보망이 본격 가동되면서  명절이나 계기시 간헐적으로 이루어지던 불법 도강이나 물자 반출입은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되었고 사실상 북중국경에서의  불법 접근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될 것이고 소식통은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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